미소지앤의원(박정현 원장님)
자유재활원
0
1159
2015.01.30 19:03
천사님의 사랑이 이어져 온지 벌써 1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처음 저희의 손을 잡아 주신 이후 단 한번도 빠짐없이 매월 큰 사랑을 보내주고 계시는 미소지앤의원의 박정현 원장님께 고개숙여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