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첫째주 사랑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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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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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관입니다.

지역사회 내 한 구성원으로서
삶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며
생활하는 사랑관을 소개합니다.

사랑관 37명 거주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개별적인 욕구와 능력에 따라 15명의 생활재활교사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대인관계, 사회적응능력, 인지능력 등을 향상하고 나아가 여가활동 및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여 거주인의 생활 활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주인이 삶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018년 4월 첫째주 사랑관 소식

자유재활원 0 694
 

“반갑구만 반가워요.”

▶일시 : 2018년 4월 1일

▶장소 : 자유재활원 사랑관

자유재활원 사랑관의 소식지를 기다리는 자유 천사님들, 천사님들처럼 예쁜 벚꽃이 피는 4월이 왔습니다. 4월을 시작하는 첫 날에는 생활관 내 거주인 이동이 있었습니다. 사랑관 전○○ 거주인이 자유관으로, 자유관 손○○ 거주인이 사랑관으로 왔습니다. 떠나보내는 아쉬움도 있는 반면 반가움도 있었습니다. 교사 및 거주인 모두 손○○ 거주인이 잘 적응하도록 힘을 주고 있으며 손○○ 거주인이 사랑관에서 잘 적응하도록 자유천사님들 모두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유관으로 이동 한 전○○ 거주인 또한 새로운 생활관에서 새로운 교사 및 새로운 거주인 모두에게 사랑 듬뿍 받고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유천사님들, 오늘 하루 가족 친구들 혹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습니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란 쉬운 듯 어려운 일이라 생각되어지고 봄 내 음 가득한 다음 소식지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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