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두번째 사랑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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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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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관입니다.

지역사회 내 한 구성원으로서
삶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며
생활하는 사랑관을 소개합니다.

사랑관 37명 거주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개별적인 욕구와 능력에 따라 15명의 생활재활교사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대인관계, 사회적응능력, 인지능력 등을 향상하고 나아가 여가활동 및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여 거주인의 생활 활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주인이 삶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019년 1월 두번째 사랑관 소식

자유재활원 0 754
 

사랑관의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어요~

▶일시 : 2019년 1월 21일

▶장소 : 자유재활원 사랑관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밝은 만큼 모든 가정에 따사로움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요즘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손 소독을 잘 하셔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2019년 1월 사랑관에 새로운 선생님이 찾아왔습니다. 평화관에 근무하시던 선생님께서 사랑관으로 내려오시게 되었는데요. 사랑관 식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즐거워하시는 표정이 보이시나요? 사랑관이라는 남자 생활관에 남자 선생님이 더 많아 칙칙한 분위기였지만 화사한 여자선생님이 오셔서 한층 더 밝아진 사랑관입니다. 그만큼 식구들의 표정도 밝아진 것이 보이십니까? 새해가 찾아온 만큼 식구들에게도 따뜻한 새해가 되도록 저희는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자유천사님들 어느덧 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월에는 설날이라는 큰 명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달에도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며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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