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첫번째 화합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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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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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화합관입니다.

푸른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곳은
39명의 거주인과 15명의 생활재활교사가
행복한 웃음꽃을 피우는 공간
화합관입니다.

거주인의 개별특성과 취향, 수준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하모니워킹, 뷰티&스타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즐거운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주인의 사회적응훈련을 통해 장애의 편견을 넘어 사회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크고 작은 기쁨을 찾아 활력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화합관으로 놀러 오세요

2016년 4월 첫번째 화합관 소식

자유재활원 0 964
 

환영합니다!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일시 : 2016년 4월 5일

▶장소 : 화합관

하얀 벚꽃이 날려 온 세상에 꽃비를 내려주던 날, 화합관에 기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화사한 벚꽃처럼 밝은 미소를 가진 신입 교사가 화합관에 찾아온 것인데요, 아직은 다소 서툴고 어색한 모습도 있지만 거주인들에게 다가가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려 노력하는 모습에 화합관 거주인들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가 최대한 많은 시간을 담당 거주인들과 함께하려 노력하고 있는 덕에 담당 거주인들은 새로운 담당교사와의 즐거운 추억을 더욱 기대하는 중이랍니다. 아직 화합관에서 배우고 익혀야 할 일들은 많지만 거주인들과 좋은 추억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박지영 교사,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거주인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처럼 초심을 잃지 않는 멋진 교사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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