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실텐데 귀찮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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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실텐데 귀찮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윤성진 0 474
좀 귀찮으시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해 주시길 바라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달(4월) 21일 아기천사의 합창 정기봉사에 참여 했었는데,

VMS에 아직 등록이 되어 있질 않아서 혹시 저 혼자만 누락이 된건지

아니면 아기천사의 합창 건 모두가 아직 미등록 상태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귀찮게 해 드리게 됐습니다.(죄송)

저 혼자 누락 된게 아니라면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급한건 아니거든요. 그냥 혹시나 하는 이놈의 노파심??(^^) 때문에...

서서히 여름이 다가오면서 조금씩 더워져 가지만 아직 일교차가 있는 날씨에

자유재활원 선생님들, 생활인 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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