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날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유재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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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09:13
아침 창 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자유 수호천사 여러분들 혹시 감기에 걸리진 않으셨는지요? 깊어져만 가는 이 가을,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감기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10월4일 하늘이 석양으로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 오후, 이곳 팔공산 자락에서는 ‘제5회 천사의 날’ 이 있었습니다.
행사준비에 한창이었던 오전에는 궂은 날씨로 많은 걱정을 했던 바와는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먹구름은 걷히고 가을 햇살이 행사장을 비추어 따뜻한 온기마저 감돌았습니다.
오후 6시 ... ... 행사장이 자유 수호천사 여러분들로 인해 가득 채워져 갈 때 즈음 분위기 있는 음악과 함께 우리 식구들의 일년 동안의 생활을 볼 수 있었던 영상물 상영, 감사패 전달식, 그리고 맛있는 식사와 함께 가을저녁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멋진 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이날만큼은 느낌만으로도 행복함과 따스함을 주는 자유 수호천사 여러분들과 깊어져가는 가을밤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젠 자유 수호천사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제5회 천사의 날’을 아름다운 가을 추억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따뜻한 미소와 사랑으로 우리 식구들에게 또 다른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게 해주신 자유 수호천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팔공산 자락에서 자유재활원 드림-
일교차가 큰 요즘 자유 수호천사 여러분들 혹시 감기에 걸리진 않으셨는지요? 깊어져만 가는 이 가을,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감기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10월4일 하늘이 석양으로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 오후, 이곳 팔공산 자락에서는 ‘제5회 천사의 날’ 이 있었습니다.
행사준비에 한창이었던 오전에는 궂은 날씨로 많은 걱정을 했던 바와는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먹구름은 걷히고 가을 햇살이 행사장을 비추어 따뜻한 온기마저 감돌았습니다.
오후 6시 ... ... 행사장이 자유 수호천사 여러분들로 인해 가득 채워져 갈 때 즈음 분위기 있는 음악과 함께 우리 식구들의 일년 동안의 생활을 볼 수 있었던 영상물 상영, 감사패 전달식, 그리고 맛있는 식사와 함께 가을저녁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멋진 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이날만큼은 느낌만으로도 행복함과 따스함을 주는 자유 수호천사 여러분들과 깊어져가는 가을밤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젠 자유 수호천사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제5회 천사의 날’을 아름다운 가을 추억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따뜻한 미소와 사랑으로 우리 식구들에게 또 다른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게 해주신 자유 수호천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팔공산 자락에서 자유재활원 드림-